대우 처리문제·美증시 폭락 영향…장중내내 급락행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7-22 00:00
입력 1999-07-22 00:00
시장 안팎에 잠복해있던 악재들이 물밀듯이 쏟아지며 종합주가지수가 960선대로 내려앉았다.

금리와 대우그룹 처리문제,미국증시 급락,금융소득종합과세 부활 검토 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외국인들이 계속해서 순매도우위를 고수했고 그동안 장을 주도했던 투신권이 오전장까지 순매도 우위를 기록하는 등 매수여력이 눈에 띄게 약해지며 장중 내내 급락행진이 펼쳐졌다.그러나 후장들어 핵심블루칩을 위주로 대거 매수에 나서 1,327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현대전자와 LG반도체 아남반도체 미래산업 등 반도체관련주들이 큰 폭으로올라 눈길을 끌었다.

김균미기자 kmkim@
1999-07-2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