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철강 본격 매각협상
수정 1999-07-14 00:00
입력 1999-07-14 00:00
한보철강 채권단은 13일 제일은행 본점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미국 기관투자가들의 모임인 네이버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인수조건과 매각대금 등 구체적인 매각방안을 협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권단은 협상결과 매각조건 등이 합의되면 네이버스와 본계약을 한 뒤 현재 존속을 전제로 해 법원에 제출된 한보철강 정리계획 내용을 청산형으로바꿔 법원의 인가를 받을 방침이다.이후 한보철강 채권 회수절차를 거치면매각은 최종 마무리된다.
박은호기자 unopark@
1999-07-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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