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계약위장 수백억 대출 무더기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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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7-13 00:00
입력 1999-07-13 00:00
의료기기 할부 계약을 맺은 것처럼 위장,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을 대출받은 의사와 가짜 의료기판매상 등 500여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서울경찰청은 12일 서울 성수동 S병원 황모(57)씨 등 의사 7명과 S메디컬 대표 임모(37)씨와 이모(41)씨에 대해 각각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할부판매보험증권 발급 및 대출과정에서 이들로부터 금품을 받은김모(38)씨 등 전 D보증보험 직원 3명과 K은행 전행원 이모(36)씨에 대해서도 각각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지운기자 jj@
1999-07-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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