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관제탑 구조물 완공
수정 1999-07-12 00:00
입력 1999-07-12 00:00
건설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일 오는 2001년 개항 예정인 인천국제공항 관제탑 구조물공사가 지난 97년 6월 착공 이래 만 2년 만에 완성돼 항공기 교통통제시스템 설치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최근 완성된 관제탑 구조물은 높이 100.4m로 세계에서 3번째로 높고 관제실바닥면적도 180㎡(54평)에 이른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26일 최근 관제탑 상부에 지상감시레이다(ASDE)를 설치한 데 이어 오는 2000년 6월까지 관제통신시스템,비행정보처리시스템등 항공안전운항시스템 설치작업을 모두 마치고 6개월간 종합 시운전에 들어갈 계획이다.
박성태기자 sungt@
1999-07-1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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