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8강 스파이크…러시아와 4강행 격돌
수정 1999-07-09 00:00
입력 1999-07-09 00:00
한국은 8일 새벽 스페인 팔마 발레아르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예선 B조 마지막 5차전에서 호주를 3-1로 꺾어 4승1패로 폴란드에 이어 조 2위가 됐다.한국은 5전 전승으로 D조 1위에 오른 러시아와 9일 밤 4강진출을 다툰다.
테니스 여자 복식의 김은하-최진영조는 우크라이나의 쿠발추크-소메네츠조를 2-0,혼합복식의 김동현-김은하조는 영국의 로데스-제플스조를 2-1로 누르고 난란히 8강에 진출했다. 남자 농구는 예선 B조 4차전에서 그리스에 88-98로 져 1승3패로 8강진출이 무산됐고 여자 농구도 예선 D조 마지막 경기에서멕시코에 49-51로 져 탈락했다.
1999-07-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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