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노인 이용시설 대대적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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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7-07 00:00
입력 1999-07-07 00:00
유치원,청소년 수련시설,보육 및 사회복지시설 등 어린이와 노인들이 이용하는 각종 시설에 대한 정부의 대대적인 합동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점검 결과,위험시설이 발견되거나 사고발생위험이 높은 것으로 판정되면 즉각 사용제한,금지 등의 조치를 한다.

정부는 6일 “경기도 화성 씨랜드 화재참사를 계기로 전국적으로 2만8,229개에 달하는 이들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이달말까지 중앙의 관계부처 및지자체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어린이집,놀이방 등 자구능력이 부족한 어린이 보육시설 및사회복지시설(1만8,914개) ■청소년 수련시설(487개) ■유치원(8,828개) 등이다.

박현갑기자
1999-07-0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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