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도심생활 불편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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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7-02 00:00
입력 1999-07-02 00:00
서울은 장애인들이 생활하기 불편한 곳으로 조사됐다.

시는 1일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를 조사한 결과 설치대상 13만6,823개소중에서 절반에도 못미치는 48.2%인 6만5,998개소만 편의시설이 설치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도로는 1만9,708개소중에서 74.8%인 1만4,734개소가 설치돼 설치율이 가장 높았지만 공원은 4,123개소중 33.4%로 설치율이 가장 낮았다.



한편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의 설치율은 44.6%였으며 민간공중이용시설의 설치율은 43.7%였다.

김용수기자 dragon@
1999-07-0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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