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증권, 대만 쿠스그룹에 매각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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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7-02 00:00
입력 1999-07-02 00:00
조흥증권이 대만의 금융재벌인 쿠스(KOOS)그룹에 매각될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금융계에 따르면 조흥은행과 쿠스그룹은 그동안 진행해 온 조흥증권 지분매각 협상을 곧 마무리하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할 방침이다.

조흥은행은 조흥증권 지분 59.76% 중 51%포인트를 쿠스그룹에 넘겨 최대주주에서 2대 주주 자격으로 공동경영에 참여하게 된다.

쿠스그룹은 대만의 차이나증권과 홍콩의 KGI 등 아시아 각국의 증권사 지분을 갖고 있는 금융재벌이다.

박은호기자
1999-07-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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