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名退 예정대로 시행
수정 1999-06-30 00:00
입력 1999-06-30 00:00
행정자치부는 28일 “일부 부처에서 공직사회 구조조정을 앞당기기 위해 이번 하반기에는 명예퇴직제를 운영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나돌았다”면서 “그러나 공직사회의 안정성을 기하기 위해 올 3·4분기 및 4·4분기 명예퇴직신청을 예정대로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희망자는 3·4분기는 오는 8월9일부터 14일까지,4·4분기는11월8일에서 13일까지 해당 부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부는 올해안에 명퇴를 할 경우,단축되기 전의 정년을 그대로 인정해준다.
내년부터는 5급 이상은 60세로,6급이하는 57세로 정년이 각각 단축된다.
한편 교육직 공무원의 경우,7월26일부터 30일까지 명퇴신청을 받는다.
박현갑기자
1999-06-3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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