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노숙자들의 재활노력에 박수를
수정 1999-06-30 00:00
입력 1999-06-30 00:00
IMF로 실직의 아픔 속에서도 재기의 꿈을 버리지 않고 같이 있던 동료들과함께 새 일을 시작하고 있다는 소식에 찬사와 격려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일부의 과소비 풍조와 900선을 돌파한 주가지수,그리고 저소득층까지 확산되는 소비심리 소식은 IMF의 교훈과 고통은 물론 실직의 아픔을 겪는우리 이웃과 노숙자들의 소식도 망각의 저편에 자리한 듯한 느낌이다.
이러한 때 노숙자들의 재활뉴스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고 또 ‘생산적복지’의 구체적 결실이라는 생각이다. 황용필 [모니터·회사원]
1999-06-3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