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通 전화국 85곳 폐쇄 새달부터 91곳만 운영
수정 1999-06-26 00:00
입력 1999-06-26 00:00
한국통신은 전화국 업무 중 총무와 회계 등 지원업무와 영업업무,시설운용업무 등을 전산화함에 따라 전화국의 광역화가 가능해졌다면서 그러나 요금수납이나 고장수리 등 민원업무는 기존 전화국체제와 같이 운영하기 때문에이용자들의 불편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별 전화국 수는 서울은 28개에서 18개,부산 30개에서 14개,경기 38개에서 16개,전남 16개에서 9개,대구 20개에서 11개,충남 13개에서 7개, 전북 10개에서 5개,강원 10개에서 6개,충북 7개에서 4개,제주 4개에서 1개로 각각 줄어든다.
한국통신은 전화국의 대폭 축소로 2,835명의 인원을 줄여 연간 3,200억원의비용이 절감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병헌기자 bh123@
1999-06-2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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