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對北경협단 일정마치고 北京도착
수정 1999-06-23 00:00
입력 1999-06-23 00:00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전관 등 3개 계열사와 동원정공 동남수산 등 2개 협력사의 대북 경협관계자들로 이뤄진 대표단의 단장인 윤종용(尹鍾龍) 삼성전자 사장은 베이징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계획했던대로 충분한 의견교환이 있었다”고 말했다.
권혁찬기자 khc@
1999-06-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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