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포동미사일 발사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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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6-19 00:00
입력 1999-06-19 00:00
천용택(千容宅)국가정보원장은 18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출석,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발사 움직임에 대해 “정보당국은 북한이 대포동 미사일을 발사할준비가 돼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와관련한 여러 징후를 이미 감지했다”고 공개했다.

천원장은 국정원의 ‘언론단’신설 보도와 관련,“이종찬(李鍾贊)전원장 때,공보보좌관실로 파견됐던 대공정책실 수집·분석요원 9명을 이번 기구조정에서 원대복귀시켰는데 이 과정에서 오해가 생겼다”고 해명했다.

추승호 기자 chu@
1999-06-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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