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NBA챔피언전 첫 승리
수정 1999-06-18 00:00
입력 1999-06-18 00:00
샌안토니오는 17일 홈에서 열린 7전4선승제의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팀 던컨(33점 16리바운드) 데이비드 로빈슨(13점 9리바운드) ‘트윈 타워’가 골밑을 장악하고 자렌 잭슨(17점)이 3점슛 5개를 터뜨려 뉴욕 닉스를 89―77로쉽게 꺾었다. 이로써 샌안토니오는 지난 89년 LA 레이커스가 세운 플레이오프 최다연승(11연승)과 타이를 이뤘다.
1999-06-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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