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총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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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6-17 00:00
입력 1999-06-17 00:00
제109차 서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 참석중인 100여명의 위원들은 16일 태릉선수촌을 방문,올해말 완공예정인 실내빙상장과 체력단련장을 방문하고 선수,임원들을 격려.핸드볼경기장에서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의 시범을 본 IOC위원들은 ‘대단하고 멋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사마란치위원장도 이규형 시범단장의 손을 잡고 답례.IOC위원들은 태권도 시범에 깊은 인상을 받은 듯 다음 장소로 이동하면서도 태권도를 화제로 이야기꽃을피우기도.

2006년 동계올림픽 유치경쟁을 벌이는 6개 도시는 총회 설명회를 이틀 앞두고 16일 예행연습을 시작.이들은 크라겐푸르트(오스트리아)를 시작으로 도시별로 30분씩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지지연설문과 준비한 영상자료를점검하는 등 ‘최후의 승리자’가 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
1999-06-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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