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교전소식에 투자심리 급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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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6-16 00:00
입력 1999-06-16 00:00
주식시장이 서해상에서 남북한간의 총격전으로 출렁거렸다.

전날의 약세가 이어져 7포인트 떨어지며 출발했으나 서해안 교전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급냉,주가가 단숨에 30포인트 이상 급락했다.

그러나 추가적인 교전소식이 전해지지 않자 투자심리가 안정을 되찾아 지수의 급락세도 진정됐다.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은 장중 내내 매도물량을 쏟아낸 반면 투신사들이 1,566억원을 비롯,기관들이 1,751억원 순매수로 지수낙폭을 줄이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김균미기자 kmkim@
1999-06-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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