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 횡령 불국사승려 수배
수정 1999-06-09 00:00
입력 1999-06-09 00:00
검찰에 따르면 진현스님은 지난 1월부터 불국사 재무스님으로 재직하면서사찰명의의 예금계좌에서 13억여원을 인출,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다.
경주 이동구기자 yidonggu@
1999-06-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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