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사랑 상품권’ 인기…두달만에 6천만원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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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6-08 00:00
입력 1999-06-08 00:00
경북 의성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애향심 고취를 위해 올해부터 발행한 ‘의성사랑 상품권’이 공무원과 지역주민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7일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 4월 군청 및 18개 읍면사무소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발행한 ‘의성사랑 상품권’이 예상외로 호응이 높아 이미 4,5월 두달동안 5,000원권 4,019장과 1만원권 4,070장 등 6,079만5,000원어치가 팔렸다.

이는 전체 발행액의 17%가 넘는 규모다.

군은 앞서 지난 4월 올해 예상판매량 3억5,000만원어치의 상품권을 발행했다.

‘의성사랑 상품권’은 현재 관내 생필품점을 비롯해 의류점과 이발소,음식점,목욕탕 등 130여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휴돼 있다.



주민 박모씨(47)는 “지역사랑 운동에 앞장선다는 마음으로 상품권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성 김상화기자 shkim@
1999-06-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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