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적 조사기관 설치 軍의문사 재조사해야”
수정 1999-06-05 00:00
입력 1999-06-05 00:00
이들 단체는 “군 당국은 군대 내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미리 자살로 결론 지은 뒤 ‘짜맞추기식’ 수사를 일삼고 있다”면서 “제3의 독립된 기관을 통해 의혹이 제기되는 군대 내 사망사고를 철저하게 재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군은 지난 2월25일 ‘군 의문사 특별조사단’을 구성,80년 이후에 발생한 의문사 120건에 대해 의혹이 남지 않도록 투명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종락기자 jrlee@
1999-06-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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