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서 고위공직자비리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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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6-04 00:00
입력 1999-06-04 00:00
경실련은 3일 ‘고급 옷 의혹사건’과 관련,고위공직자 및 가족들의 비리와행태에 대한 국민들의 제보를 받기로 했다.

경실련은 또 김태정(金泰政)장관 해임요구를 위한 국회청원을 내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오는 7일부터 국민들의 서명을 받겠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사회여론을 한 주일에 한번 정도 청와대에 전하는 ‘개혁통신’을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으며,4일 구체적인 행동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참여연대의 한 관계자는 “시민사회단체들은 공동보조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1999-06-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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