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노조위원장 영장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6-04 00:00
입력 1999-06-04 00:00
서울 동부경찰서는 3일 서울지하철 노동조합 석치순(石致淳·42) 전 위원장 등 노조간부 8명에 대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방배경찰서도 이날 김선희(30) 총무부장 등 3명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상록기자 myzodan@
1999-06-0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