官報 새달부터 2종류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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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6-03 00:00
입력 1999-06-03 00:00
오는 7월 1일부터 관보가 일반관보와 조달관보로 나뉘어 발행된다.경비절감을 위해서다.

행정자치부는 2일 “기업체에서 관보를 보는 이유는 입찰공고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면서 “구독자들의 경비절감을 위해서 현행 관보를 기능별로 분리,관보와 조달관보로 나누어 발행하기로했다”고 밝혔다.

일반 관보에는 법령·조약 공포 및 입법예고 사항,고시·공고 등이 실리게된다.

조달관보에는 입찰공고,물품관리전환소요조회,부정당(不正當)업자 제제통보 등의 내용을 싣는다.

그러나 공문시행 및 정부 주요시책 등은 공통적으로 싣게된다.



현재 관보는 하루에 약 2만5,000부정도가 발행된다.정부 및 지자체가 70%,기업체 등 민간에서 30%를 구독하고 있다.연간 구독료는 약 36만원정도다.

박현갑기자 **
1999-06-0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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