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도 급발진 사고…인도 돌진 3명 부상
수정 1999-06-02 00:00
입력 1999-06-02 00:00
1일 오전 11시25분쯤 서울 강서구 방화동 공항시장 정류장에서 서울33자 8582호 96년식 자동변속 프린스 택시(운전사 김용덕·42)가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를 일으켜 인도로 돌진,버스를 기다리던 김갑수씨(42)등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씨는 “손님을 태우려고 15분 안 공회전을 하다 다른 곳으로 가려고 기어를 드라이브로 옮기는 순간 차가 갑자기 튕겨져 나갔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
1999-06-02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