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공직기강 특별감사 착수
수정 1999-05-26 00:00
입력 1999-05-26 00:00
감사원은 근무시간에 컴퓨터 단말기를 이용하거나 객장에 나가 주식거래를하는 등 사적 용무를 보는 행위와 민원처리 지연,주요 보안시설의 경계 및비상대비 태세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 경찰관서의 방범 및 도로교통 관련 단속실태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에대한 감사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감사에는 58명의 요원이 투입돼 암행점검과 불시의 현장 확인 위주로 감사를 벌인다.
감사원은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하거나 창의력을 발휘하는 공직자들은 적극발굴해 포상토록 하는 등 공직자의 사기 진작책도 병행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도운기자 dawn@
1999-05-26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