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위장 수억원 대출사기
수정 1999-05-26 00:00
입력 1999-05-26 00:00
구속된 이씨는 부도상태에 있는 직원 10명의 비닐생산업체를 인수한 후 고추 농사용 지지대를 생산하는 벤처기업으로 위장,기술신용보증기금 천안지점으로부터 대출보증서를 받아 은행에서 2억원을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있다.이씨는 이같은 방법으로 19억원을 추가로 대출받으려다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1999-05-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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