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업공사, 3,000억 ABS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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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5-26 00:00
입력 1999-05-26 00:00
성업공사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부실채권을 담보로 한 3,000억원 규모의 자산담보부채권(ABS)을 발행한다.성업공사는 이를 위해 25일 금융감독위원회에 유가증권 신고서를 냈다.

이번에 발행되는 ABS는 5개 퇴출은행으로부터 매입한 특별채권(회사정리 또는 화의채권)을 담보로 한 것으로 2년짜리 채권의 경우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최상위 등급인 AAA를 받았다.3년 5년 7년짜리는 AA등급을 받았다.



한편 성업공사는 27일 1조원 상당의 채권을 국제입찰로 해외매각한다.

백문일기자
1999-05-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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