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海에 한국어학교 생긴다
수정 1999-05-22 00:00
입력 1999-05-22 00:00
교육부는 21일 상하이 현지교민 또는 상사주재원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2억여원을 들여 상하이 인근 포둥지구의 건물을 임대,2학기부터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상은 초등학교 1·2·3학년.내년부터 4·5·6학년과 중학생 등으로 확대된다.학년당 학생수는 50명 내외가 될 전망이다.
신설되는 한국어학교에 입학했다가 귀국하는 학생은 현지의 수업연한을 그대로 인정받게 된다.
교육부는 현재 미국과 일본 등 27개국에 한국어학교(정규학교),한글학교(주말학교·비정규코스),한국교육원(사회교육) 등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중국에는 베이징(北京)과 옌볜(延邊)에 한국어학교가 있다.
주병철기자bcjoo@
1999-05-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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