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적 체벌 찬성”75%“촌지는 근절돼야” 64%
수정 1999-05-17 00:00
입력 1999-05-17 00:0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金玟河)가 최근 초·중·고 학생을 자녀로 둔전국 학부모 3,69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학교 교육에 관한 학부모 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교육적 측면의 체벌을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74.7%,반대 25.3% 였다. 촌지에 대해서는‘근절돼야 한다’는 의견이 64.1%로‘허용돼야 한다’(22.5%),‘일정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13.3%)는 응답보다 2배이상 많았다.학생의 학습활동에 대한 교사의 주관적 평가에 대해서는 53.4%가‘신뢰한다’고 답했다.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서는 43.9%는‘믿지 못하겠다’고 답했다.
1999-05-1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