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 프리마코프총리 해임
수정 1999-05-13 00:00
입력 1999-05-13 00:00
옐친 대통령은 이날 오후 텔레비전을 통해 발표한 성명을 통해 “프리마코프 총리가 9개월간의 재임 중 국정을 훌륭하게 운영해왔으나 러시아 경제를부흥시키는 데 실패했다”며 경제정책 실패가 주된 경질 이유라고 밝혔다.스테파신 총리서리는 옐친 대통령의 측근 중 한 사람으로 체첸전쟁을 주도한강경파로 알려져 있다.
한편 13일 두마(하원)는 옐친 대통령에 대해 정치,경제적 실정책임을 물어탄핵심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1999-05-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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