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부실 시내버스회사 ‘사회적 비용’얼마?
수정 1999-05-12 00:00
입력 1999-05-12 00:00
교통개발연구원 이상민(李相旻) 연구원은 11일 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서울시내버스 구조조정 공개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시내버스 구조조정시 정부가 301억7,000만원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연구원은 부실업체로 인한 ▲요금과다인상 ▲운행률 감소로 인한 이용자의 통행비용 ▲안전성 저하에 따른 사고비용 ▲공해발생으로 인한 환경비용▲투자자원의 비효율적 이용과 기회비용 ▲잦은 운행위반으로 인한 단속인력 비용 등이 연간 720억4,839만7,551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1999-05-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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