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검사’ 좌천… 징계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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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5-12 00:00
입력 1999-05-12 00:00
이 관계자는 “당초 인사조치로 끝내려고 했으나 여성단체 등에서 반발하는 등 파장을 감안,정도(正道)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민우회,한국여성의전화연합 등 3개 여성·시민단체는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사건의 진상규명 및 박검사의 직위해제 ▲검찰의 대국민 사과 ▲사법기관 부처내 성폭력,성희롱 예방지침 수립등을 촉구했다.
한국여기자클럽도 이날 성명을 내고 박검사의 공개사과와 중징계조치를 요구했다.
1999-05-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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