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정치 무관심·냉소 보다 감시역 힘써야
수정 1999-05-10 00:00
입력 1999-05-10 00:00
민주주의 최대의 적은 무관심에 있다고 했다.선진사회일수록 권력분야는 정부 의회 법원 언론에 이어 시민권력이 제5부의 위상을 확보해가고 있다고 한다.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정치권에 대한 냉소와 무관심보다는 우리의 실정에 알맞은 정치개혁입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치분야의 개혁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된다.
“선진국이 아니면 정치개혁은 어렵다”는 말이 불행히도 우리나라에는 적용되지 않기를 기대해 본다.현재 정치권에서 마련하고 있는 정치개혁 입법안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법안이 될 수 있기를 빈다.
류제훈[전남 고흥군 고흥읍]
1999-05-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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