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무원 861명 인사교류 희망
수정 1999-05-08 00:00
입력 1999-05-08 00:00
행자부는 내주 중으로 인사교류심의위원회를 열어 이들의 인사교류 여부를결정한다.
부처별로는 철도청과 정보통신부가 각각 179명과 177명으로 가장 많다.이밖에 통계청 40명,노동부 32명,농림부와 해양수산부가 31명씩이다.
직렬별로는 행정직이 678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직급별로는 6급 326명,7급 375명 등 하위직이 대부분이다.4급은 25명이고 5급은 122명이다.
한편 이들이 전입하려는 희망 부처는 교육부,문화부,노동부,건설교통부,특허청 등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철도청과 정통부에서 신청한 사람이 많은 것은 철도청의 공단화 및 정통부 산하 우정사업의 책임운영기관화 방침 등 조직감축이나 민영화가 예상되는 것도 한 요인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인사는 상호교류원칙에 따라 되는 만큼 실제 성사율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1999-05-0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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