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스타들 참여 음반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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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5-08 00:00
입력 1999-05-08 00:00
한국농구연맹(KBL)은 7일 가람미디어 등과 프로선수 20명이 참가하는 옴니버스식 음반제작 계약을 맺었다.

‘별들의 전쟁’이라는 제목의 이번 음반 제작에는 허재(나래) 강동희 김영만(이상 기아) 이상민(현대) 등 10개구단에서 2명씩이 참가하며 작곡은 인기 댄스그룹 EOS 출신의 고석영씨가 맡는다.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녹음을 마친 뒤 새달 21일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며 수익금 가운데 10%는 결식아동돕기성금으로 기탁된다.
1999-05-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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