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韓·佛 도서반환협상 지지부진 안타까워
수정 1999-05-08 00:00
입력 1999-05-08 00:00
지금은 한·불 양국 모두 새로운 대통령으로 주체가 바뀌었다.외규장각 도서반환과 관련한 한·불협상이 지난달말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협상결과에 대해 언론에서 별 언급이 없다.다음 협상은 언제개최되는지 궁금할 따름이며 혹시 협상이 프랑스측에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내심 안타깝기도 하다.
도서반환 문제는 전 국민적 관심사고 우리 자존심과도 직결돼 있는 사안인만큼 우리 정부가 주도권을 쥐고 협상을 이끌어가야 할 것이며 언론에서도그 결과를 상세히 알렸으면 한다.
박동현[서울 관악구 봉천동]
1999-05-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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