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어린이날 메시지
수정 1999-05-05 00:00
입력 1999-05-05 00:00
김 대통령은 이를 위해 세 가지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먼저 “좋은책을 많이 골라 읽고,자신이 읽은 것이나 선생님의 가르침에 대해 생각하는습관을 기르며,컴퓨터도 잘 배우라”고 주문했다.
김 대통령은 또 “남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가짐을 가져달라”면서 “부모님과 형제는 물론 이웃과 친구들을 사랑하고 도와주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그런 마음가짐을 가질 때 다른 사람한테서 존경과 사랑을 받고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남을 위하는 마음처럼 자신을 위할 줄도 알아야한다”면서 “학교에서 ‘왕따’ 같은 것을 당할 경우 선생님이나 부모님께알리는 용기를 가져야 왕따도 없앨 수 있고,훌륭한 민주시민으로서 인격도키워나갈 수 있다”고 충고했다.특히 김 대통령은 “체력이 튼튼해야 정신도 건강해지고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갖고 활기차게 해나갈 수 있다”고 지적하고 “튼튼한 어린이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1999-05-0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