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약돌]나물캐러갔다 산삼9뿌리 횡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5-03 00:00
입력 1999-05-03 00:00
울산시 울주군의 문수산 등산길에 나섰던 주민 권태길씨(36·설비업·울산시 무거동 1250)가 15∼20년생 산삼 9뿌리를 캐는 횡재를 했다.

권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취나물이나 뜯을 겸 문수산에 올랐다가 해발 700m쯤의 산 중턱에서 산삼 9뿌리를 캐내 이 중 1뿌리는 현장에서 먹고 나머지를 대구 약전시장에 가져가 확인한 결과 15∼20년된 산삼이었다”고 말했다.



권씨는 “산삼을 캐기 전날밤 계수댁이 용이 나타나 어디론가 날아가는 꿈을 꿨다는데 그 용이 나에게 온 모양”이라고 말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1999-05-0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