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원 탈주원생 13명중 10명 재수감
수정 1999-05-03 00:00
입력 1999-05-03 00:00
경찰은 탈주했다 붙잡힌 원생들이 폭행을 당하고 독방에 감금되는 등의 인권유린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함에 따라 이 부분에 대한 수사도 병행하고 있다.
알코올 중독 등 치료를 위해 집단생활을 하던 이들 원생은 1일 새벽 5시30분쯤 가족들과의 면회,예배시간 단축 등을 요구하며 17명이 집단 탈출을 시도,그 중 13명이 달아났었다.
조치원 최용규기자 ykchoi@
1999-05-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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