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江龍 이달말 추가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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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4-29 00:00
입력 1999-04-29 00:00
고위층 집 절도 용의자 김강룡(金江龍·32)씨 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28일 김씨와 공범 김영수(金永洙·47)씨를 추가 기소하기 위한 공소장 작성에 들어가는 등 수사를 마무리하고 있다.

검찰은 김씨와 한때 공범관계였던 오웅근(吳雄根·44)씨 일당에 대한 기소만기일인 내달 1일 이전에 김씨 등을 추가 기소할 예정이다. 김씨가 유종근(柳鍾根) 전북지사 서울사택에서 미화 12만달러를 훔쳤다는 혐의는 지금까지확인되지 않고 있는 만큼 기소에서 제외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유지사 서울사택에 대한 현장검증 실시 여부를 아직까지도 결정하지 못하고 있으며,추가 기소일에 즈음해 김씨에 대한 종합 수사결과를 발표할계획이다.

한편 김씨에 대한 첫 재판은 내달 4일 오전 10시 인천지법 101호 법정에서형사5단독 서명수(徐明洙) 부장판사 심리로 열릴 예정이지만 연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1999-04-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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