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50돌 오늘 특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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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4-23 00:00
입력 1999-04-23 00:00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창설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정상회담이 23일 워싱턴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된다.

이번 정상회담은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19개 회원국 정상과 25개 주변 협력국가 지도자들이 참석,코소보 사태 및 유고공습 대책과 21세기 나토의 장래역할 문제 등을 집중 논의한다.

정상들은 지난달 24일 이래 한달을 맞은 유고공습을 평가하고 향후의 대응방안을 모색할 예정인데 특히 유고연방을 굴복시키기 위해 지상군 투입결정을 내릴 것인지의 여부가 주목된다.
1999-04-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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