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살아나자 다시 필드로…3월 골프채수입 14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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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4-22 00:00
입력 1999-04-22 00:00
골프용품 수입이 폭증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관세청이 발표한 ‘3월중 수출입동향 확정치’에 따르면 골프용품 수입은 500만달러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배(487.9%)가량 늘었다.

수입단가가 28.2% 오르고 수입물량도 4배 가까이(358.6%)늘어난 탓이다.

골프용품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골프채 수입은 410만달러 규모로 무려14배 가까이 증가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일본,미국,대만 등 3개국으로부터 주로 수입되고 있으며 이같은 수입규모는 외환위기 이전인 97년 3월수입액의 56% 수준”이라고 말했다.

노주석기자 joo@
1999-04-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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