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교원 1만631명 명예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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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4-19 00:00
입력 1999-04-19 00:00
교육부는 18일 오는 8월말 명예퇴직하겠다고 신청한 초·중·고교 교원이공·사립을 포함해 모두 1만63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명예퇴직과는 별도로 정년이 65세에서 62세로 단축된 데 따른 당연 퇴직자8,889명을 합할 경우 8월말 퇴직할 공·사립 초·중·고교 교원은 모두 1만9,520명에 달해 교원수급에 상당한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전체 명퇴신청자중 초등학교 교원이 7,282명,중·고교 교원이 3,349명이었다.

주병철기자 bcjoo@
1999-04-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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