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권역별 비례대표제 검토
수정 1999-04-17 00:00
입력 1999-04-17 00:00
여권의 고위 관계자는 16일 “1인2표제의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가 가장 바람직하지만 자면련과 야당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1인1표제의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국민회의 김영배(金令培)총재권한대행도 16일 “자민련과 한나라당이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를 반대하는 것은 정당지지율이 낮기 때문”이라고 밝혀 당론변경을 시사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1999-04-1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