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지 안내표지판 한자 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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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4-16 00:00
입력 1999-04-16 00:00
오는 7월 말까지 경주 부여 공주 등 전국의 8개 관광지와 유적지의 안내표지에 한자가 들어간다.

건설교통부는 중국 일본 등 한자문화권의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문화관광부가 지정한 15개 관광거점 가운데 8개 지역에 한자 병기(倂記) 관광안내표지를 오는 7월 말까지 시범적으로 설치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표기방법은 ‘출구 예고표지’의 경우 파란색 바탕 중 좌측 하단 일부에 한글-한자-영어로 표기하고 한글-한자-영문의 크기비율은 100 대 80 대 60으로하기로 했다.

박건승기자 ksp@
1999-04-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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