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수 잠실구장 첫 홈런3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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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4-10 00:00
입력 1999-04-10 00:00
‘헤라클레스’심정수(두산)가 국내 최대인 잠실구장에서 처음으로 한 경기3개의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홈런 단독 선두에 나섰다.

심정수는 9일 잠실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현대와의 경기에서 2회 선두타자로 나와 125m짜리 좌월 1점 홈런을 날린데 이어 6회와 8회 연타석 홈런(각 1점)을 터뜨렸다.전날 2점 홈런을 때린 심정수는 이로써 홈런 4개를 기록,제이데이비스(한화),트레이시 샌더스(해태),이병규(LG 이상 3개)를 밀어내고 이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심정수는 또 지난 7일 이병규에 이어 한 경기 개인최다 홈런 타이기록에도 합류했다.



한편 이날 열릴 예정이던 광주(롯데-해태),대전(LG-한화),전주(삼성-쌍방울)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현 대 000 010 000|1 두 산 020 002 11X|6 홈심정수②③④(2·6·8회 각 1점 두산)승이경필(1승1패)패정명원(2패)
1999-04-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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