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영지음료’에 ‘영지’ 없다
수정 1999-04-07 00:00
입력 1999-04-07 00:00
식약청은 이들 업체가 만든 불량 영지음료 10만여병을 압수하고 품목제조정지,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각 시·도에 의뢰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경기 양주군 현대음료는 ‘영지천골드’를 만들면서 수질검사기간이 지난 지하수에 영지버섯을 삶은 물 1.2%만을 넣고,품목제조보고와는 달리 벌꿀과 사과과즙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1999-04-0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