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뿌리 끝 염증 현미경 이용 치료
수정 1999-04-06 00:00
입력 1999-04-06 00:00
서울대치대병원 보존과 백승호 교수팀은 “지난 1년간 119례의 수술현미경을 이용한 미세 치근단 수술을 시행한 결과,116례에서 치아를 성공적으로 보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치근단 수술은 치아 신경이 감염돼 생기는 치아 뿌리 끝의 염증과 치근을제거하여 치아를 보존하는 수술.수술현미경을 이용하면 치아 뿌리 끝 부분을 30배 정도로 확대해 정확한 염증부위를 육안으로 확인하면서 제거할 수 있어 치료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任昌龍
1999-04-06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