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이라부도 왕따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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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4-04 00:00
입력 1999-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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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미 플로리다)AP 연합┑노모에 이어 뉴욕 양키스의 이라부마저 팀에서 ‘왕따’ 신세가 됐다.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는 일본인 투수 이라부 히데키를 로스앤젤레스원정시범경기에서 제외시켰다고 3일 밝혔다.

이런 조치는 최근 시범경기에서 두차례나 1루수 커버를 들어가지 않는 이라부의 무성의한 플레이를 본 조지 스타인브레너 구단주가 크게 노여워한 때문.
1999-04-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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