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0원 이웃돕기 광주 ‘100원회’를 아십니까
수정 1999-04-04 00:00
입력 1999-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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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씨는 지난해 말 받은 지역 환경대상 상금 50만원을 종자돈으로 해 ‘100원회’ 계좌를 만들었다.그는 “20여년간 개인적으로 불우이웃을 보살피다보니 한계를 느꼈다”고 100원회 창립 이유를 밝혔다.지금도 빈병이나 휴지등을 모아 마련한 돈으로 소년소녀가장 3가구에 생활비를 보내고 있다.
이같은 소문이 퍼지면서 각계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현재 회원은 84명으로 매월 3,000원씩 보내준 돈이 94만원이 됐다.연락처 (062)360-7264,광주은행 계좌번호 121-122-005041 김희만(100원회).
1999-04-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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