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총재 선영 ‘쇠말뚝’ 진상조사 착수
수정 1999-04-02 00:00
입력 1999-04-02 00:00
경찰은 李씨 종친회나 선영관리 책임자 등으로부터 공식적인 수사의뢰가 있을 경우 본격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경찰은 그러나 李씨 종친회 등으로부터 아직 고발 등 수사의뢰가 없고 다른 사람의 분묘에 쇠말뚝을 박은 유사사례에 대한 처벌전례가 없어 마땅한 적용법규를 찾지 못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봉분에 쇠막뚝을 박은 것 외에 다른 훼손사실은 없는 데다 97년 대선을 전후한 시기에 이뤄진 점 등으로 미뤄 일단 도굴범의 소행은아닌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1999-04-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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